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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호수공원 근처에 시원한 빙수 먹으러, 설빙 용인흥덕점

Luv lee 2025. 7. 31. 10:20

 

여름철 무더위가 지속되는 요즘,

잦은 갈증으로 시원한 물과 음료를 자주 찾게 되는데요.

 

그래서 저도 요즘 시원한 빙수, 아이스크림류의 디저트에 자주 손이 가요.

친구와도 커피 대신 설빙에서 시원한 빙수 한 그릇 하고 왔어요.

 

광교호수공원을 돌기 전

시원한 빙수가 파는 곳을 열심히 서칭해 찾아냈습니다.  

그렇게 방문한 곳은 설빙 용인 흥덕점이에요.

 

 

 

 

위치 : 경기 용인시 기흥구 흥덕중앙로 59, 용인흥덕노블레스 204, 205호
운영 시간 : 매일 12:00 ~ 23:00 (라스트 오더 22:30)
연락처 : 0507-1314-9432
네이버 주소 : https://naver.me/GmtFkZuU
※ 무료 주차 가능 

 

 

수원시 영통구와 용인시 기흥구에 맞물린 위치에 있더라고요.

설빙 주소는 용인시 기흥구에 속해 있어요.

신도시답게 주변 단지 분위기가 한적하고 깨끗했어요.

 

평일에도 미리 말하면 무료주차가 가능하지만 시간제한이 있어요.

저희는 토요일에 방문해 주말이었는데

지하 주차장에 '시간제한 없이 무료 주차'가 가능했어요. 

 

 

 

 

이렇게 설빙 흥덕점은 아파트 대단지 주변, 상가 안에 위치해 있어요. 

도보로 대략 10여 분이면 바로 근처 광교호수공원에 갈 수 있어요.

차로 이동하시는 분들은 5~6분이면 광교호수공원에

가장 가까운 제1주차장에 갈 수 있어요.  

 

제1주차장은 공영주차장이라 주차비용도 저렴해요.

저희는 설빙에서 시원한 빙수를 먹고

해가 떨어지고 선선해질즘 호수공원을 산책하는 코스를 선택했어요!

 


 

 

 

많이 본 설빙의 시그니처죠?

덕분에 오랜만에 설빙을 방문했네요. 

 

빙수하면 설빙! 이었는데

요즘은 일반 카페 메뉴에도 빙수가 많이 추가되었죠. 

고전의 맛과 분위기를 즐겨 봅니다. 

 

 

 

 

설빙 용인흥덕점의 전경입니다.

저희가 들어오고 이후로 손님들로 자리가 꽤 찼어요. 

공간은 비교적 넓고 테이블도 많은 편이라 쾌적했어요. 

 

 

 

 

손님들을 위한 이런저런 설명들이 곳곳에 붙어 있었어요. 

무엇보다 어딜 가나 만석인 주말에

주차료 구애받지 않고 편하게 놀 수 있어 좋았어요. 

 

 

 

 

짜잔~

저희는 망고빙수를 주문했어요. 

제 친구는 인절미빙수를 제안했는데 

제가 오랜만에 달달한 망고가 너무 당겨 선택했어요.

(친구, 고마워! ><)

 

설빙의 빙수는 우유를 넣은 얼음을 갈아 만들었어요.

그래서 이름도 눈꽃빙수라는 예쁜 네임이 달렸죠.

 

 

 

 

커다란 망고들 사이로 이렇게 따로 주는 연유 시럽을 뿌려 줍니다.

패킹된 연유를 따로 줘서 기호대로 먹을 수 있으니 좋았어요.

위생적으로도 깔끔하고요.

 

시원한 눈꽃빙수를 먹으니 밖에서 오른 체온이

몇 도는 떨어지는 기분이었어요.

 

오랜만에 먹는 망고빙수는 시원하고 맛있었어요.

덕분에 친구와 옛 추억을 떠올리며

소담 소담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설빙에서 빙수를 먹고 나오니 해가 뉘엿뉘엿 저물었어요. 

바로 인근 광교호수공원으로 자리를 이동했어요.

 

오랜만에 방문한 호수공원에는 운동하러 나온 주민들이 많았어요.

저와 친구도 한 바퀴 크게 돌며 호수와 야경을 구경했어요.

호수에 비치는 주변 불빛을 보니 꼭 여행을 온 기분이 들었어요.

 

빙수도 먹고 광교호수공원 야경도 감상하고

무더운 하루를 알차게 보냈네요.